2015년 03월 27일 마비노기 시작
마비노기 11일차, 달인작을 시작하다. 멍청한 짓의 시작이 될 것 같다.
[진행순서]
목공 - 약품 - 음악 - 대장 - 무역 - 재단 - 요리 // 근접 - 랜스 - 궁술 - 슈터 - 인형술 - 격투술 - 전연 - 연연 - 마법 - 축복 // 모험가
지인과 수다를 떨면서 편하게 골스를 찍었습니다. ^______^ *
지금까지 해 본 달인작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쉬웠고, 편했습니다.
다만, 제 피같은 돈을 던져야 한다는게 너무나도 ㅂㄷㅂㄷ합니다.. 으앙.. ㅂㄷㅂㄷ..
물론, 단순노동이니 .. 꼭 필요한 준비물은 [대화 할 지인] or [영화 한 편]입니다.
그것 빼고는 매우 쉽습니다. 내일은 양과 놀 시간이네요, 하하.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