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 눈팅족입니다. 가끔 뭐 글도 남기고 댓글도 달고 하네요.. 제목에서 말씀드렸듯.. 절대 부케 키우시는 분 비하하는 발언이 아나라
가끔 몇몇 (??) 분들때문에 눈쌀 찌푸리는 경우가 발생 하는 것 같아서요 물론 부케 키우는 입장에서 얼릉 만랩 달아서 불지옥을 휙휙 휘젓고
다니고 싶은 마음 십분 이해 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저도 악사 빼고 전부 만랩이고 뭐 혼자 힘으로 키웠습니다 @_@ (절대 내 자랑 아님)
일부 분들은 불특정 다수가 열람하는 계시판에 "나 랩 낮아요, 그러니깐 님들 랩 높으니 도와주세요" 이렇게 올리시면 보는 사람 입장에선
쫌 껄쩍지근 합니다. 정 급하시면 일정부분 금액 제시하고 BUS타시면 되구요 (자본주의 사회니 Give & Take는 기본이져) 아님 친구분께
부탁을 하심이 어떠신지?? ^^;; 뭐 개인적인 생각을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계시판에 적는 저도 뭐.. 그렇네요..
아무튼 그렇타구요.. 게임의 참맛은 자기힘으로 키워서 SPEC UP 아니겠습니다. (물론 저도 현질은 했지만.. 현질이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음)
오늘도 득탬 하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