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지역에서 45.2 에서 57.7%로 반등했다는건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들이 믿을만 하다는 인상을 주었다는 것.
야당에서 백날 정치 쇼하면서 이것 저것해도 지지율은 안 오르는 복장터지는 상황에서
TK 지역에 매력 어필할 괜찮은 대표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총선에서 경북지방에 파란색이 두세군데는 더 찍혀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울경 PK 지방에서도 알박기 하듯이 천천히 파란색이 늘어난걸 생각해보면
총선때까지 쭉쭉 올라서 60%대 넘기고 70%대도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당때문에 503, 홍준표 뽑았는데 그들의 처참한 행보에 실망한 사람들을
확실하게 붙잡아서 열린우리당때 152석을 넘어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