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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986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사람
추천 : 3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01 03:05:31
오늘 저녘에 있었던 실화..
저녘에 해운대 갈 일이 있어서 옆에 사람에게...
나 "우끼" 타고 오께... 라고 말했더니...
걍 ㅋㅋㅋ 그러길래..
다른지방 사람들은 "우끼" 모르겠째? 했더니...
그 양반 하는말이...
"우끼" 표준말이 뭐더라??? ... 카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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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부"(주~부) 아이가?... 카는 바람에 전니 웃었다는...ㅋㅋㅋ
이해 안되면 패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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