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라는 순문학은 안읽고!!!!
아아아아아아!!! 나목 어려워!!! 자꾸 한국말로 영어발음 쓰지마!!!!
쇠공이 뭘 의미하는 건데!!! 쇠공 던지지 마!!!
으악새!!!! 싱싱청과물 지못미!!
동백꽃이든 개나리든 안생겨요!!! 감자따위!! 튀기지 않으면 개나 줘버려!!
난 아홉살 때 뭐했지!! 아홉살에 뭐 했는지 기억이 안나…!!!
한 가족에 정치성향이 다르다니…!! 완전 우리 가족이잖아!!
등등… 순문학은 이해가 안되지만 장르소설, 경소설은 참 재미있단 말이죠. 감동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