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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시래요(82쿡에서퍼옴)
게시물ID : humorstory_434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파파
추천 : 2/4
조회수 : 20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05 15:03:00
일해라 절해라 아시죠?
그런거에요.
골이 따분한 여자.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뭔지 아시겠어요.
몇개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생각나면 답글로 달게요.
 
 
소실 적에
'15.4.4 10:05 PM (1.231.xxx.157)
그게 너의 한개야
2. ㅇㅇ
'15.4.4 10:07 PM (121.168.xxx.179)
무족권 무족권이야 ~
3. .....
'15.4.4 10:07 PM (115.10.xxx.7)
내 인생의 발여자.
눈 불알이지마
4. 드라마대사
'15.4.4 10:08 PM (175.223.xxx.59)
아만자예요...(암환자예요)
5. ㅇㅇ
'15.4.4 10:08 PM (121.168.xxx.179)
나 아만자에요.
6. 아카이브별
'15.4.4 10:09 PM (49.173.xxx.157)
우리가 좋아할거라 생각했다면 심각한 오예입니다
7. ㅋㅋㅋ
'15.4.4 10:10 PM (39.112.xxx.96)
골이따분은 오늘 처음 봄.
ㅎㅎㅎ
8. 아카이브별
'15.4.4 10:11 PM (49.173.xxx.157)
아!! "나 오늘 실외기국 먹었어"도 있네요... 에어컨인줄
9. 아하~~
'15.4.4 10:17 PM (182.226.xxx.93)
골이 따분한게 뭔지 한참 헤멨어요. 고리타분 !
10.
'15.4.4 10:18 PM (175.116.xxx.58)
골이 따분ㅎㅎ 뭔가 했어요. ㅎㅎ

최근에 본 우라통..ㅎ
11. 너무
'15.4.4 10:21 PM (1.236.xxx.198)
고공분투하시는 남편 ㅋㅋ 액션배우?
12. ...
'15.4.4 10:22 PM (110.47.xxx.21)
시압쥐....
13. 저도
'15.4.4 10:22 PM (121.125.xxx.43)
골이 따분
새로운 표현인 줄 ... 뇌 섹시 반대적으로요.

그래도 원조는 모든 것이 숲으로 돌아갔다던 상실의 시대적 표현을 들 수 있겠죠.
14. 아니아니
'15.4.4 10:23 PM (121.140.xxx.47)
샵쥐....
15. ㅐㅐ
'15.4.4 10:26 PM (1.236.xxx.198)
여러가지 재료를 썪여서 요리를 만듭니다- 파워블로거
16. ㅎㅎ
'15.4.4 10:26 PM (116.39.xxx.29)
이러다가 베스트글 가기 쉽상예요.
17. 가장
'15.4.4 10:31 PM (220.84.xxx.76)
대표적인 거.
모든 일이 숲으로 돌아갔다.
18. ㅎㅎ
'15.4.4 10:31 PM (116.39.xxx.29)
남편과 ㅇㅇ호텔에 묶었어요...(자꾸 상상돼)
19. 가랑비
'15.4.4 10:32 PM (1.237.xxx.47)
감나라 배나라
영맛살
애숭모
ㅋㅋ
20. 나도 한몫
'15.4.4 10:32 PM (114.205.xxx.33)
어르봉카드 (의료보험카드)
21. 쓸개코
'15.4.4 10:35 PM (222.101.xxx.15)
원글님 생각안나도 핑게 되지마셔요^^
22. ...
'15.4.4 10:37 PM (210.2.xxx.188)
못됐다가 아닌 못땠다
습기가 없어서 (습기 -- 숫기)
23. ㅎㅎ
'15.4.4 10:38 PM (116.39.xxx.29)
많았는데 생각이 잘 '않'나네요.
24. ???
'15.4.4 10:38 PM (1.232.xxx.51)
동해번쩍 서해번쩍
25. 웃겨죽겠다요
'15.4.4 10:40 PM (218.158.xxx.105)
국을 끊여요. 푹푹 끊이다가....먹으면 맛이 문안해요~~~
26.
'15.4.4 10:40 PM (121.137.xxx.186)
내가 소실 적에..
김 대감? 이 대감? 누구의 소실이셨는지?
27.
'15.4.4 10:41 PM (221.151.xxx.173)
갑오시힐
The and~
28. ㅋㅋㅋ
'15.4.4 10:42 PM (175.195.xxx.125)
ㅋㅋㅋㅋㅋ 실컷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켁 웃다가 기침이 ㅠㅠ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ㅋㅋ ㅋㅋ 민망하네요
29. ...
'15.4.4 10:46 PM (14.33.xxx.45)
얼마 전에 심각한 고민상담 글에서
'일언방구'란 표현을 보니,
내용은 눈에 안들어오고 방구만... ㅠ.ㅠ
30. 호호호
'15.4.4 10:47 PM (182.224.xxx.138)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원래 말이 뭐예요?
몇년전부터 많이 등장하던데 전혀 모르겠음요..
31. 골이따분은 실제로 댓글에서
'15.4.4 10:47 PM (123.111.xxx.250)
며칠전에 봤어요..
진지한 사연에 댓글이라서 장난삼아 쓴것 같지는 않았어요
32. ..
'15.4.4 10:48 PM (223.62.xxx.252)
데이트 비용은 덮집회의 해야죠~^^
33. 갑자기19금?
'15.4.4 10:49 PM (121.125.xxx.43)
오랄하니 생각나는 순딩이 대학친구
섹스앤더시티급은 아녔어도 친구들끼리 19금 토크하는데
오랄을 단순히 대화로 알던 애가 있었어요.

말하면서 하는거냐던 그 친구, 보고싶다 친구야~~~
34. 오라
'15.4.4 10:50 PM (58.125.xxx.145)
오라1[오ː라]

[명사] 도둑이나 죄인을 묶을 때에 쓰던, 붉고 굵은 줄.

유의어 : 오랏줄, 포승줄, 포승1

가끔 저런 표기가 왜 나오는 지 신기할 때가 있어요.
35. ...
'15.4.4 10:51 PM (116.39.xxx.29)
갑오시힐..뭔가 했어요ㅋ
the and..미치겠다ㅋㅋ
36. ㅇㅇ
'15.4.4 10:52 PM (175.223.xxx.23)
오라... 죄인을 묶던 오렌지색 끈
37. 최근
'15.4.4 10:53 PM (112.144.xxx.86)
긴감인가 도 있습니다
38. 이것도
'15.4.4 10:58 PM (220.84.xxx.76)
궤자번호가 뭐예요?
39. ㅋ ㅋ
'15.4.4 10:58 PM (220.84.xxx.76)
욕이나게 사용해.
40.
'15.4.4 10:59 PM (116.34.xxx.96)
ㅎㅎㅎㅎㅎㅎ 댓글들 읽다가 소리내서 웃네요. 대박.ㅎㅎㅎㅎㅎ
41. 뽀로뽀로롱
'15.4.4 11:01 PM (122.38.xxx.4)
우리 애승모
42. ㅋㅋㅋ
'15.4.4 11:01 PM (211.196.xxx.205)
권색난방 ㅎㅎㅎㅎ
43. ㅋㅋㅋ
'15.4.4 11:02 PM (211.196.xxx.205)
그예(그애)
44. ㄱㄴㄷ
'15.4.4 11:03 PM (218.52.xxx.186)
젊은 사람들이 82많이 오는지 골이따분 그거
벌써 sns에 돌아다니더라구요. 작성일 보니까
4월3일이고...
45. ㅁㅁㅁ
'15.4.4 11:04 PM (221.167.xxx.25)
인간변기도 있어요...
46. ㅎㅎ
'15.4.4 11:08 PM (175.196.xxx.147)
글이 참 어의가 없네요.
문안한 글들은 없나봐요.ㅋㅋ
셤니들은 어떠신가요?
47. 다 알아도
'15.4.4 11:16 PM (182.226.xxx.93)
인간변기가 뭔지는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게 나의 한개인가봐요.
48. 요기나게
'15.4.4 11:16 PM (211.179.xxx.243)
얼마전 여기서 본글에서
"그분과 앞면도 없는데"
정말 헉 했네요ㅠ
49. 사실만말한다
'15.4.4 11:18 PM (211.246.xxx.71)
사나이가 마마잃은 중천곰...
50. 영어도 있어요.
'15.4.4 11:20 PM (46.103.xxx.253)
이걸로 끝이야. 우리 관계는 The and
51. 윗님
'15.4.4 11:22 PM (220.84.xxx.76)
인간병기를 말하는 거 아닐까요?
52. ...
'15.4.4 11:23 PM (124.54.xxx.29)
곱셈추위

http://live.media.daum.net/issue/mybrainisbored
53. ㅛㅠㅛ
'15.4.4 11:23 PM (223.62.xxx.36)
인간병기겠죠 ㅋㅋ
저도 얼마전 여기서 일언반구를 일언방구라고 쓰신 글 보고
계속 그 단어만 어른어른
54. 우하하
'15.4.4 11:30 PM (218.158.xxx.105)
고공분투~액션배우?랑 앞면도 없는 거 정말 어의 없게 우껴요~

그런데.갑오시힐.저건 뭔지 넘 궁금해요~~
55. ㅋㅋㅋㅋㅋ
'15.4.4 11:32 PM (1.177.xxx.217)
쇼핑몰에서 권색이라 쓴 거 진짜 봤어요.뭐 문안은 하도 봐서....
오랄 자체만은 문제가 없잖아요 뒤에 뭐가 더 붙으면 몰라도 ~
음란마귀 쓰인 분 반성하세요 ㅋㅋㅋ
왜 이런 글이 많을까요?
한글 배우는 중인 외국인이 많아서일까요
56. ,,
'15.4.4 11:34 PM (112.167.xxx.122)
사극에서
죄인은 오라를 받으라
그러나요?
57. pilatus
'15.4.4 11:38 PM (222.232.xxx.167)
갑오시힐

가보시 웨지힐 통굽이라고도 합니다~ ㅋ
58. ㄴㄴ
'15.4.4 11:42 PM (180.230.xxx.83)
얼간이배추
달라고 했더니 주인아저씨왈
우리배추들은 똑똑해요
했다는 글 여기서 봤네요
ㅎㅎ
이런글들은 언제봐도 웃겨요 ㅎㅎㅎ
59. ㅇㅇ
'15.4.4 11:46 PM (175.198.xxx.124)
골이따분은 82가 원조(?)예요ㅋㅋㅋ 며칠 전에 여기서 본 댓글인데 고새 다른 데로 퍼졌더라구요ㅋㅋㅋ
딴 데서 본 건데 에어콘 시래기도 있어요.
60.
'15.4.4 11:55 PM (121.137.xxx.186)
ㅋㅋㅋ 얼간이 배추라니..
배추가 무슨 죄가 있다고 ㅋㅋㅋ
61. 정숙하여자
'15.4.4 11:59 PM (24.246.xxx.215)
정숙한 여자라면 오랄 못하죠.
62. 이효
'15.4.5 12:05 AM (222.100.xxx.49)
저도 긴감인가 추천하렄ㅋㅋㅋㅋㅋㅋㅋ
63. ,,
'15.4.5 12:09 AM (184.66.xxx.118)
너무 재미 있어 저장합니다.
64. ㅋㅋㅋ
'15.4.5 12:15 AM (115.143.xxx.202)
뜽굼없지만..
이렇게 쓴 블로거 봤어요 ㅠ

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는거에요..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쯤은 있는거에요)
몇해전 드라마 대사인데 배우 발음이 안좋아서 이렇게 들렸대요..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 넘 웃겨요...
65. ㆍㆍ
'15.4.5 12:28 AM (182.209.xxx.14)
야밤에 미친냔처럼 웃고있어요
ㅋㅋㅋㅋㅋ
66. ㅋㅋㅋ
'15.4.5 12:37 AM (115.143.xxx.202)
멘토로 삶기 좋은 인물
나물할때 없는 며느리
육구 시타리아
수박 겁탈기

아 욱겨....
67. 여기는
'15.4.5 12:37 AM (1.241.xxx.66)
당골 미용실ㆍ
68. 오랄을 받으라 유래
'15.4.5 12:50 AM (61.131.xxx.109)
예전에 어떤분이 진지하게19금 고민글을 올렸어요. 내용인 즉슨, 자기는 올라있다 너무 좋은데 남친인지 남편인지가 안해준다는 내용이었던 걸로... 사실 가물가물 하네요. 아무튼 그런 내용의 원글에 댓글이 주르륵 달렸는데...
어떤분이 조선시대(?)에는 죄인에게 내리는 가혹한 형벌이 있었다고. 그래서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라는 ㅎㅎㅎ.
얼마나 가혹한 형벌이면 죄인에게 내리겠냐고 남편에게 너무 힘든 것을 원하지 말라고 ㅎㅎㅎ
뭐 그런 내용의 원글과 댓글이라 난리났었죠. 너무 웃겨서 별의별 내용의 댓글이 다 올라왔었던 ..

그때가 처음인 것 같은데... 다들 기억 안나세요?
69. 오타
'15.4.5 12:50 AM (61.131.xxx.109)
올라있다 ----오랄이
70.
'15.4.5 1:04 AM (58.235.xxx.23)
화개애해ㅋㅋ
71. 오빠
'15.4.5 1:12 AM (58.234.xxx.253)
오빠 임신설.
@@오빠 빨리 낳으세요.
72. ㅎㅎ
'15.4.5 1:13 AM (58.234.xxx.253)
우리엄마 해사...(회사)
73. ㅋㅋ
'15.4.5 1:18 AM (14.38.xxx.77)
"오빠 해외 여행 가자나. 역곤 만들러 구청 왔어-"
74. 낮잠자다깸
'15.4.5 1:41 AM (175.223.xxx.249)
권투를 빌어. 꽇(꽃) 좋아해? 입문계와 시럽계
75. 끄아~~
'15.4.5 1:52 AM (123.215.xxx.135)
재미나네요 ㅋㅋㅋ
76. ...
'15.4.5 1:53 AM (223.62.xxx.106)
모든 것이 숲으로 돌아갔다 (수포로 돌아갔다)
77. 무도식스ㅁ맨
'15.4.5 1:54 AM (121.125.xxx.43)
장동민되면
무도 good by

저 아래 댓글도 웃프네요.
78. ...
'15.4.5 1:56 AM (223.62.xxx.40)
임옥구비 (이목구비)
권투를 빈다 (건투를 빈다)
79. ㄴㄴ
'15.4.5 2:56 AM (180.230.xxx.83)
스프는 간이약해 코스요리로 피고~
너의의미 가사래요 ㅋㅋㅋ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
80. 악ㅎㅎㅎㅎㅎㅎ
'15.4.5 3:08 AM (79.213.xxx.66)
겁탈당한 수박 ㅎㅎㅎㅎㅎ.
저 good by 아무 생각없이 무도 글에서 읽었는데 ㅎㅎㅎㅎㅎㅎ.
82오리지널 임광보도 빠지면 섭하죠 ㅎㅎㅎ.
81.
'15.4.5 3:39 AM (73.199.xxx.228)
저는 어제 '소래폭우'에 놀러갔다 왔어요 ㅎㅎ
82. ㅎㅎ
'15.4.5 4:00 AM (124.53.xxx.12)
수박 컵탈기 너무 웃겨요ㅎㅎ
83.
'15.4.5 4:32 AM (14.35.xxx.30)
시버러버..랑.. 라일락 생각나네요...

라디오에서 김흥국아저씨가..터보의 cyber lover 를 '시버러버'라고 읽었다던 일..

라일락은---
라디오에서..
이승연 : 아, 저 신청곡은 뭐죠? 어떤 곡 듣고 싶으세요?

청취자 : 김종서의 라일락 듣고 싶습니다.

이승연 : 네? 김종서의 라일락이요? 그런 노래는 없는데요? 혹시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로 시작하는 이문세씨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아닌가요?

청취자 : 김종서 맞는데요.

이승연 : 그런 노래는 잘 모르겠는데요? 잠깐만 좀 불러주시겠어요?

청취자 : 라일락~~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라일락~~ 벅찬 사랑의 기억도...

ㅋㅋㅋ
84. 라일락이
'15.4.5 4:45 AM (79.213.xxx.66)
뭔가요? 원 가사는 뭐죠?
85. 새벽에
'15.4.5 5:05 AM (59.5.xxx.21)
자다 깨서
자게 글 보다가
웃겨서 미친듯이
웃었네요.
잠 다 달아났어요.
아이고 배야^^
86. ㅣㅣ
'15.4.5 5:43 AM (175.252.xxx.52)
라일락, 찾아 보니까 이거네요. 김종서의 '지금은 알 수 없어(My love)'
: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My love~~ 벅찬 사랑의 기억도...
87. ..
'15.4.5 7:07 AM (174.93.xxx.152)
제가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운전을 못해요...
라고 하는 사람도 봤어요. 공간지각능력이겠지 .....
88. ....
'15.4.5 7:40 AM (116.41.xxx.227)
ㅎㅎㅎㅎ
다 알겠는데 '임광보'는 뭔가요?
89. 임광보는
'15.4.5 7:45 AM (79.213.xxx.66)
인과응보요. ㅎㅎㅎ. 전 누구 이름인 줄 알았어요 ㅎㅎ.
90. toto
'15.4.5 7:48 AM (59.18.xxx.210)
웃긴글 저장해요
91. ㅎㅎㅎ
'15.4.5 7:55 AM (173.172.xxx.141)
눈에 거슬리는 맞춤법들 이렇게 모아보니 재밌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주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나도모르게 그렇게 쓰게되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는군요.
'임광보'는 '인과응보'가 아닐까요?
92. ...
'15.4.5 9:54 AM (218.234.xxx.133)
이래라 저래라(일해라 절해라), 고리타분(골이따분)이 제일 웃긴 거 같아요.
원래 단어(속담)의 뜻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요.
나머지는 발음이 비슷해서 잘못 사용하는 단어들인 거고..
93. 오후
'15.4.5 9:54 AM (211.199.xxx.29)
모처럼 얼마나 웃었는지?
재미있어요.
94. 그루터기
'15.4.5 9:57 AM (1.249.xxx.49)
문안하게는 거의 관용어구로 쓰이는군요--;; 정말 큰일입니다. --;; 애들 잘 가르쳐야겠어요.
95. ...
'15.4.5 10:09 AM (112.150.xxx.64)
아 횟갈려...
96. ...
'15.4.5 10:28 AM (59.0.xxx.217)
아는 사람이...매번 내가를 네가로 쓰는데 미치겠어요.
이건 초딩들도 아는 건데...
97. ......
'15.4.5 10:29 AM (211.215.xxx.193)
띄어쓰기도 제대로 하면서 웃으세요.
98. dream121
'15.4.5 10:59 AM (67.188.xxx.247)
일해라 절해라 저장함이다 ㅋㅋㅋ
99. 재활의학과 의원
'15.4.5 11:14 AM (116.39.xxx.19)
하루는 약국에 할머니 한 분이 들어 오셔서 이층에 있는 @@재활의학과가 어디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재활용의원이 어디야?"라고 --;;
100. 해피맘
'15.4.5 12:18 PM (61.83.xxx.179)
혼자 웃고있습니다. ㅎㅎㅎ
101. 나도웃으래
'15.4.5 12:28 PM (221.139.xxx.195)
라일락..ㅎㅎ
102. ㅋㅋㅋ
'15.4.5 12:30 PM (211.36.xxx.68)
아 실컷 웃었어요
103. 진지하게
'15.4.5 12:35 PM (175.196.xxx.202)
남친이 습기 없다는 글도 올라왔었죠
104. sksk
'15.4.5 12:40 PM (183.106.xxx.151)
일해라 절해라 저장함이다
105. 김종서
'15.4.5 12:42 PM (121.125.xxx.99)
마이 러브는

실제로 우리끼리 노래방가면
웃자고 작정하고 라일락~~ 뿌리(원래가사 마일럽 부디~) 이리 질러댔었어요^^
106. 주옥같은 82.
'15.4.5 12:42 PM (110.12.xxx.221)
모이고사
가 안나왔네요.ㅋㅋㅋ
여기서 주옥같은 댓글 많이 수집했어요.최근판이
위에 있는 골이따분.ㅋ
107. ㅋㅋ
'15.4.5 1:02 PM (118.223.xxx.97)
우울할 때마다 꺼내서 봐야겠어요ㅋ
108. 아놔
'15.4.5 1:16 PM (71.254.xxx.10)
뒹굴면서 미치게 웃고 싶은데
얼굴에 팩 발라놓고
으흐흐 꺼꺼꺽 마구 괴상한 신음만 내고 있어요..
고문이 따로 없구만요 끄억~~~
109. 건너 마을 아줌마
'15.4.5 1:20 PM (219.250.xxx.71)
저두 지금 조신허니 앉아 있는데 (웃을 수 없는 상황)
웃겨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
'15.4.5 2:01 PM (122.254.xxx.86)
핸즈프리 커피 (핸드드립 커피)
암모니아 화석 (암모나이트 화석)
실제로 써서 더 웃겼어요 ㅋㅋㅋㅋ
111. 사람들
'15.4.5 2:21 PM (211.213.xxx.184)
진짜 막돼먹었네!!!

맞춤법좀 틀릴수도 있지!!!


82님들 댐댐이가 글러먹었군요!
112. 아~~
'15.4.5 2:27 PM (180.69.xxx.78)
눈물이 난다~~ ㅠ.ㅠ 넘 웃겨서....
113. ㅋㅋㅋ
'15.4.5 2:29 PM (203.240.xxx.40)
죄인 오랄은 그때 봤는데
지금 봐도 넘 웃겨요 ㅋㅋㅋ
114. ....
'15.4.5 2:29 PM (112.149.xxx.53)
아 넘 우껴요... 재밌는 글들.

위트있는 분 넘 많아서
지리멸렬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요^^
115. 레벨쎄븐
'15.4.5 2:30 PM (203.128.xxx.183)
동해번쩍 서해번쩍은 한참 생각했어요ㅋ
맞는말인데 왜그러시나 했네요 ㅎㅎㅎ
116. 저도 저장
'15.4.5 2:32 PM (1.228.xxx.142)
ㅎㅎㅎㅎㅎㅎㅎ 저장학께요
117. 아~~
'15.4.5 2:33 PM (58.124.xxx.130)
임광보 대박!!!!!!!!!!!
118. ...
'15.4.5 2:35 PM (119.149.xxx.199)
심알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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