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한숨과 위로.
문재인 대통령이 계셔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계섰기에 많은 힘이 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적폐청산과 재조산하의 길을 끝까지 지켜드려야겠다는 절박함이 솟아납니다.
<흥부자댁의 한숨 >
숨을 크게 쉬어봐요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한숨 >
"역대최강 대통령 문재인, 내년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싹쓸이가 가시화되고 있는데 막아야한다." 면서
한숨 쉬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당신들의 한숨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2020년 총선에서도 계속될 것 입니다.
또한 "인적청산이 있어야만 혁신이 된다." 면서 박근혜 탈당 요구를 주장하는데요.
자유한국당의 혁신은 믿지 않고요.
다만 인적청산이 필요함에는 동의하겠습니다.
저들은 민주주의를 쓰러뜨리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거목을 쓰러뜨렸었지요.
이제 친일의 인적청산과
갑질 재벌오너의 인적청산이 필요한 때 입니다.
박근혜가 인적청산 되었더니 정치민주화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친일이 인적청산되어야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회복될 것이며,
갑질 재벌오너가 인적청산 되어야 경제민주화가 완결될 것 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10633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