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쓰기 애매해서 올립니다...강간.
게시물ID : gomin_986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베
추천 : 1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30 02:52:12
개그만 공모씨의 강간 미수..
참 말 많죠..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오늘 명절때문에 집에 왔다가
참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네요
제 동생의 이야기 인데요..
동생이 군대간뒤 저희 어머니한테 몇통의 문자가 왔답니다
제동생에 관한 이상한 문자가 와서 연락해보니
동생이 예전에 사귀던 아가씨의 어머니라고 하네요
통화의 내용은 동생의 아이를 땠으며 돈을 주기로 했는데 왜 안주냐
라는 말이었답니다.

자 여기서 배경을 모르니 제동생은 죽일 놈이지요
배경은 이렇습니다 
성인인 동생이 성인인줄알고 여자를 만난거죠
물론 신분증도 위조 되어 있었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안 동생은
여자아이와 헤어지고 집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어자의 엄마가 와서 이사를 해야는데
몇을만 그 여자와 있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동생은 마지만 의리로 생각하고 몇일 데리고 있었는데
그 기간중 이 여자가 다른 남자들을 만나며 다녔죠
그리고 그 후 병원에 가서 아이를 지웠답니다
뭔가 미심쩍었던 저희 어머니는 조사를 좀 하셨는데
동새은 그여자와 잔적도없었고 그여자는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이상황에선 누굴 욕하실건가요?
여자? 제동생? 여자 엄마?
물론 미적지근하게 대응한 제동생은 욕처먹어도 싸지요
그런데 민증 위조하고 그러면 학생이라고 알길이 없는겁니다


진실을 모르면 제동생은 그냥 쓰레기가 됬을거고
저게 지어내진 진실이면 제동생은 그냥 쓰레기인겁니다
아직 저 개그맨도 모든 진실이 나온게 아니잖아요
물론 옹호 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옛말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발정나서 정신 돌아간 놈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개그맨 사건처럼 방을 두개를 잡아도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술자리 게임처럼 흑기사는 없어요
제 여동생한테도 말합니다.. 술은 사랑하는 사람과 마실거 아니면
여러명과 어울려마시고 정신만 챙겨달라고.. 누가 너 덮치면
양팔만 잡고 알 두쪽 부셔버리라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