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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화/일일기사
게시물ID : economy_9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스인덱스
추천 : 3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3 08:57:22
출처 : 뉴스인덱스
 
 
#증권
11월 경상흑자 사상최대…114.1억달러

경상수지 흑자 114.1억달러 '사상 최대'...33개월 연속 흑자행진

* 러시아 2위 은행에 구제금융…4조9천억원 순차지원

* 올해 물가 1.3% 상승...1999년 이후 최저

* 올해 근로자 실질임금 상승률 0%대…2년9개월만에 최저, 임시직은 명목·실질임금 모두 마이너스 전환

* 이주열 “물가목표 달성만을 위한 통화정책, 바람직하지 않다”

* 물가하락→성장률하락→파산…‘침체의 악순환’ 가시화

내년 건설 근로자 일평균 임금 15만8000원…올 하반기보다 2% 올라

'요지경' 휘발유값…같은 서울 시내인데 L당 최대 821원 차이

한·캐나다 FTA, 새해 첫날 발효…캐나다구스・바닷가재 싸진다

주류에도 원재료 표시 의무화…7월부터 물티슈는 화장품으로 관리

술도 첨가물 등 원재료 모두 표시해야

내년부터 GMP 인증 제조업소 ‘한약재’만 사용해야

내년부터 시행되는 한약재 GMP…25개 업체 인증, 비인증 제조업체 판매 불가…적합판정 받으면 제조 판매 가능

정부, 특정기업 쏠림방지 '지원한도제'도입

* 중진공, 3조 규모 중소기업 자금 온라인 접수

최경환 경제부총리 "공공·노동·교육·금융 구조개혁에 최선"

비정규직 종합대책은 '장그래' 양산법?…문제점은?

"해고무효" 판결에도 응답없는 기업, 일자리 잃은 노동자의 연말 더 춥다...사측, 복직·정규직 전환 거부…소송 중에 진 빚만 수천만 원

'217억 적자' 서울대 연말 보너스 잔치…계약직은 배제, 정규직 직원 1107명에게 약 250만원씩 지급해...‘맞춤형 복지’ 명목

육아휴직도 '복불복'…'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현실

1월 중 35개 상장사 2억3400만주 매각제한 해제

* 어디든 글쓰면 스마트폰에 그대로…애플 ‘전자펜’ 특허 획득
 
* 애플, '갤노트' 닮은'스타일러스펜' 특허등록...종이에 쓰면 스마트기기에 바로 구현

* 샤오미, 세계 최고 스타트업…몸값 '51조'

* 샤오미, 투자와 소송 사이

삼성전자, 가상현실 서비스 `밀크 VR` 미국 출시

* 삼성SDI, 태양광 국책 과제 최종 실패…태양광 사업 진로 불투명

초고선명 TV 40인치대 돌풍…프리미엄 이미지 벗고 `UHD 대중화` 가속, 50인치대 판매 비중은 감소세…대화면 프리미엄 이미지 탈피

이통사 광고 허울 뿐...'통신 속도' 실제 절반 불과

SKT·LGU+, 교묘하게 위약금 올린다...소비자 부담 가중

내년 문자서비스업체 등록제 도입 '스미싱 예방차원'

BMW 1월 개별소비세 인하율 반영, 차량 판매가 낮춰

BMW코리아, 새해부터 판매가 최대 100만원 인하

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2%↑·격려금 지급 등…20년 만의 파업 '우여곡절'

‘이 마트’들이 대형마트가 아니라고?

* 제2롯데월드 이번엔 지하주차장 바닥균열 논란

조현아 구속영장 발부,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다" 문자 후 결국 사과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 공개되자 황급히 사과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어” 문자, ‘복수의 대상’ 적시 안 했으나 사내 인물 가리킨 듯

구치소 안 조현아, 신입 수용자 4~5명과 첫날 밤 보내

조현아 구속, 한진그룹 사면초가…3세경영 승계 제동

술 취해 기내 난동·사무장 폭행한 남성 '징역 1년'
 
카스 "대표이사 횡령혐의 확인"…거래 정지, 횡령 규모는 11억3천만원 수준으로 자기자본의 2.52%에 해당
시력 보호 필름 "뷰파인", 전국 하이마트에 동시 론칭




#금융
[연말정산] 세금우대종합 통장 가입 서두르세요

페이팔, 3분기 온라인 결제액 560억달러 돌파...전년동기대비 20% 상승

* IT공룡 중국 텐센트, 인터넷 은행 시작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얼마나 받는 지 실제로 보니 ‘대박’

보험업감독규정 개정 시행…보험상품 철회·소송건수 등 비교공시

보험사, 임원 선임 '엉터리'…위법 선임 사례 많아

* [2014/11/04] 빈곤사회연대, "정부의 기만이 빈곤층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 보성서 모녀 차안에 번개탄 피워놓고 숨진채 발견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누리과정 국가가 책임지겠다"

법원 "선박투자회사 손실, 증권사 책임 없다"..."투자자들 위험자산 식별 능력 있어"

새해 달라지는 검찰제도, 중점검찰청 지정·확대...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 전담, 수사력 집중

통합 산업은행 닻올리다…힘실린 정책금융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내년 80조원 여신 공급할 것"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글로벌ㆍ기술금융 강화…성장기반 확보해야"

KB마음편한통장, 금융신상품 최우수상 수상

수협은행, 조직개편 단행...본부조직 슬림화 통한 현장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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