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tGAY팀의 리더 라뺩입니다 :)
공부한답시고 근 한달 사이퍼즈를 거의 못했더니 감이 죽어 어영부영하다 팀에게 업혀가버렸네요....
(그게 원래 실력일지도 몰라요)
역시 딜러들이 잘하면 서폿은 필요 없는거..같....ㅠㅠ
경기한 영상을 돌려보았는데 정말 존재감이 없었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연습은 주로 린으로 했는데 결국 린은 첫 판만 해보고 ...
정말 간만에 잡는 앨리셔랑 샬럿을 했네요
나름 린으로 준비한 걸 모두 다 못 보여준거 같아 아쉽기도하네요 :)
아무튼 저란 트롤을 리더로 믿고 잘 따라오신 우리 H조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그리고 대회을 열어 저희에게 큰 즐거움을 주신 주최자님
또한, 열심히 해설을 해주신 두분의 해설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모두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