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먼 길을 왔네요..
저같은 경우 시간이 많이 남아서 coc를 많이 했었는데, 그냥 게임은 즐기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과금과 함께 즐긴는 거라면 좋을거 같네요.. 물론 과금없어도 괜찮구요.
아무튼 9렙 벽 (레고벽)까지 칠하는데, 언제 칠하지 했었는데, 어느새 다 칠해져있네요. 그건 결국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해 보시면 제가 2014년 12월29일 9홀완성 되었다는 것을 아실텐데, 정말 나름 바쁜(?) 생활을 했네요..
이제부터는 정말 장인은 정제소업글이나 하면서 영웅업글하고, 남는 골드는 아직 남은 유일한 방타인 대포에 해야 겠어요..
다시 약탈하기는 싫은데, 아마 지금이 권태기일것 같아요.. 아무튼 징글징글 하네요..
그래도 9렙벽 완성되서 기분은 좋고 뿌듯하네요..
정말 이제부턴 클랜전 위주로 즐기는 게임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