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럼 바보같은 분들도 있진 않을까 그냥 두려고 했는데
다시봐도 제가 무지한 관계로 오해했다는 얘기들뿐이었지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 글조차도 불쾌하실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글에 반대도 달리고
괜히 울적해져서 지웠네요
열심히 답변 달아주셨을텐데 죄송합니다ㅜㅜ
한 순간에 확 지워버리는 바람에 닉넴을 확인 못 했어요 ㅠㅠ
구글링해서 찾아볼라했는데 구글서버에는 전송이 안 됐나봐요
추천주신 애ㅇㅇ님과 답변 주신 겸ㅇ님을 비롯한 5분 감사드려요!!
아.. 근데 써놓고보니 마게에선 닉넴쓰면 안 되는거 맞죠?
그럼 익명으로 바꿀께요ㅜㅜ
감사하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