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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이 연합뉴스tv 데스크 뒤엎어서 다 때려부셨음.
게시물ID : sisa_986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머리의앤
추천 : 73
조회수 : 4854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09/29 20:02:02
남자 앵커   고 노무현 대통령 재수사 운운하면서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던짐.  ( 떡밥을 냅다 투척. )  

자유당의원  넙죽 받아서   MB의 적폐짓과 노무현의 640만불 ...   뻘소리 주저리 주저리 시전.   (남자앵커, 여자앵커들 흐뭇하게 지켜봄.)

최민희의원 " 말조심 하십시요."    눈에서 레이져가...  

"연합뉴스가 걱정이...  방송심의... 저도 신고할수 있고.. 시청자도 신고할수 있고..." 공손하게 말씀하심.

여성 앵커  안절부절...  

남자 앵커  급정색 " 잠시만요, 선생님. 잠시만요... (제발) 잠시만요." "아까 노무현.. 확인해봐야 할거같구요.."   넵  한숨  넵  의 반복.

최민희의원  연합뉴스TV 때려부수면서 반박.

남자앵커 "일단..  저...  노무현 서거...   발언이... 너무 . 퍼져나가면... 예.. 옙"  버버벅.

최민희의원  다시 연합뉴스TV 때려부심.

자유당의원  " 노무현... 정치보복 이명박...  노무현... 정치보복  이명박... " 주저리주저리.  

남자 앵커  "MB의 댓글,블랙리스트와 노무현대통령의 640만불이... 등가로... 등식이... 성립가능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 

(여기서 숨겨진 포인트는 노무현대통령 이름을 말하면서 최민희 의원의 얼굴을 슬쩍 눈치봄..   
5분전만 하더라도  개싸움붙이려고 노무현이름 팔아치운건 잊어버렸나부지?   
최민희 의원이 방송심의운운한거 나 신고 너 신고 발언 효과직빵. 
에라이... 기레기.

자유당의원 주저리 주저리 

최민희의원 재반박.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CK4yRbzAtk&t=19s
출처
보완
2017-09-29 21:17:39
1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927007300038/
2017.9.27 [뉴스포커스] ‘제 1야당’ 빠진 영수회담…소기 성과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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