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와 와이프가 받들어 모시고 사는 여왕할매..
게시물ID : animal_122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중수족관
추천 : 12
조회수 : 901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4/06 18:56:46
제리.
8살
산책냥이.  - 동네사람들이 하얀 개는 뉘집 개냐고 수군데는 것을 들은 적 있음.


740_IMG_20141031_095134.jpg
일단 허벅지에 걸쳐눞고 

IMG_20141031_094701.jpg
좌우를 살핀 뒤..

19700101_090000_850055328.jpg
가끔... 아주 아끔 정면을 본다.

IMG_20141031_150327.jpg
좋아하는게 아님.
저 빗을 들자마자 도망가려는 시도를 하고 뒷덜미를 잡힌 뒤 빗질 당하면서 바둥대는 중 임. 


IMG_20141103_013238.jpg
마치 자신의 것인냥... 

IMG_20141107_013104.jpg
개냥이의 기초

IMG_20141112_190056.jpg
잔다. 하루종일 잔다. 
어쩔 수 없다.
우리아이는 8살을 바라보는 할머니라서... 

IMG_20141203_105401.jpg
방해하다 몇번 혼난뒤로 저러고 있다.
뭘 보는거냐?
재미있기는 한건가..ㅡㅡ?



IMG_20141206_023029.jpg
전용물통...
물 잡을려고 소일세팅하고 물 굴리는 와중에 물통으로 간택..ㅜㅜ
사진으로는 더러워 보이지만 5와트짜리 걸이식 여과기로 인해 매우 깨끗한 상태를 자랑함.


IMG_20141205_223352.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