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눈팅만하다가 가입하고 첫글올려봅니다. 저도 아들 팔아서 베오베행가볼수있을까요??^^^^^^^^^ 어김없이 일을갔던날오후에 아들목소리한번 듣고자 전화를 걸었었는데 엄마와함께 레스토랑에가서 저렇게 소란을피우며 아빠를 애타게불렀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는 저희 아들이 잘보이지 않아서 평소모습사진들 몇장 첨부해봅니다.... 마지막사진은 위주인공의 엄마아빠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눈이많이내려서 날씨도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