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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하면서 자신의 장, 단점을 보실겁니다.
게시물ID : bf3_23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란신사
추천 : 0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4/06 19:39:00
저의 장점이라면 권총을 잘 다룬다는 겁니다.
그 실력은 pistol 섭에서 거의 1위를 놓혀본적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맵리딩과 함께 지형을 잘 다룬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서로 대치중일때 저는 슬그머니 적 뒤에서 탐닉하는 것을 즐기면서 익숙합니다.
또 최근에는 카빈을 파볼려고 할때 과제 '다제다능'을 활성화하여 MTAR-21을 무지 잘 다룬다는 겁니다.
이것이 제 운명의 총인것 처럼 말이죠.

여기서부터 저의 단점이 들어갑니다.
먼저 시야가 엄청나게 좁다는 겁니다.
적을 제대로 못찾아요...
배틀필드를 시작하면서 리콘을 꿈꿨지만 접하고 나서 적이 보이질 않아 손을 놨죠...
또한 서로 대치하면서 총을 쏴재길때에 적이 좌우로 무빙하면 보이질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Q 스팟은 저의 기댈수 밖에 없는 유일한 눈입니다.
때문에 카빈을 파면서 '동작감지기'는 꿈의 부착물입니다.
두번째의 단점은 끊어쏘기를 제대로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장거리 교전은 쥐약입니다.
때문에 불독같은 탄약을 제대로 관리를 못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판 것은 총알이 많다못해 흘러넘치는 보급병이었죠.
세번째는 장비를 제대로 운용을 못합니다.
색다른 기계치에요...
특히 공중은 타면 땅에 쳐박히기 일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저는 감정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오직 점수판에서 위쪽에 있어야하는 쓸때없는 걱정때문에 배틀필드를 하기 꺼리는 적도 많습니다.
재정비하고 있을때에는 미니맵을 보지않고 점수창만 꺼내어 어떻게 위쪽으로 갈까 하면서 걱정만 합니다.
이게 배필을 즐기고 있는건가 하는 의횩심만 나면서 제대로 즐기지를 못하죠...

이게 저의 장, 단점입니다.
그리고 배필게의 여러분의 장, 단점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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