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966/newsview?issueId=966&newsId=20150406204016206
아이폰6 플러스가 179파운드(약 81㎏)의 압력에서 더이상 작동할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다면,
갤럭시S6 엣지는 149 파운드(약 68㎏)의 압력에서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50㎏ 이상의 압력을 가해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비교하는 것은
실제 사용과정에서 발생하기 힘든 환경을 전제로 한 테스트"
"일상적인 사용환경에서는 앞면과 뒷면 모두 구부러지거나 파손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 드린다"고 밝혔다.
휘어짐에 대한 것은 삼성전자가 보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