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편집을 거치다보니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다른 사이트에선 막 욕하고 그랬다던데 ..
사실 둘 다 욕망에 굉장히 충실한 사람들이라, 두 분 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걸 숨기지 않죠. (반면 김유현씨나 신아영씨는 그런 언급 자체가 없었떤것같은데 ...)
뭐라고할까 판은 열심히 짜는데, 매번 안되니까 짜증내고 툴툴대는거 보면 실제로 보면 굉장히 피곤할것같긴 한데요.
막상 티비에서 강건너 불구경 보듯 보니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4~5살짜리 꼬맹이랑 엄마랑 있을 때 꼬맹이가 "까까사죠"하는데 엄마가 단호박으로 "안돼"하니까 뭔가 열심히 머리굴리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콩깍지인가여 .. 쥬륵..
뭐 그래봤자 현실은 저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들이지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