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제가 못나고 제가 선택해서 생긴 현재라지만 과거의 일들이 후회되서 오늘을 살 수 없고 '아 그 때 이런선택을 할 걸' '그 때 이렇게 행동할 걸' 하루 반 나절을 이렇게 후회로 과거의 후회속에 머물러요 또 미래를 걱정하며 남은 반나절을 보냅니다 다른사람들 모두 오늘을 살 기 바쁜데 저 혼자 과거속에 머무르고 아직 오지않은 미래에 먼저 가 걱정하고 그리고 자기 전에 또 생각을해요 "오늘을 이렇게 보낸걸 내일 또 후회하며 하루를 보내겠지" 제가봐도 정말 답답하네요 과거에서 벗어나야 오늘을 살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