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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훈련 때 왜 입닥치냐?
게시물ID : sisa_98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마음
추천 : 4/3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3/06 10:33:01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중단하라는 시위를 벌이는 이적단체들이 있다. 
이들에게 이적단체라는 표현을 거침없이 쓸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주장하는 
한.미 연합훈련 중단이 국가 이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무엇보다 북한이 주장하는 내용과 궤(軌)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북한 대변인 역할을 하니 이적단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무엇보다 이들은 북한이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도록 먼저 철로를 
놓아주는 매국행위를 하는 이적단체다. 시위를 하는 이 종북단체들은 
과거 정부에서는 햇볕정책을 펴서 남북이 평화로웠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남북대결구도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고로 한.미 연합훈련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반군활동을 하고 있다.

특정 정권을 비판하거나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말은 
바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천문학적인 
쌀과 돈을 퍼다 안겨줄 때 북한이 과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어떤 노력이라도 했던가? 

천만에, 바로 그때 북한은 연평해전, 제2연평해전을 일으켰고 ㅋ
가장 위협적인 핵개발도 바로 햇볕정책을 펼 때 했지 않은가? 
당시 제2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끈 지휘관이 상을 받기는커녕 
좌천되어 군복을 벗은 사실을 우리 국민들 알 사람은 다 안다. 
이 어찌 울분을 토하지 않을 수 있나. 

그런데도 한심한 종북단체들은 지금도 키리졸브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아직도 이 나라가 북한에서 
한.미 연합훈련 하지 말라는 지령 내리면 즉각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등 북한의 눈치나 보는 나라인 줄 아는가? 착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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