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맨 박범훈 전 수석 따님들은 최연소 교수님들..
큰 딸은 2014년 33세에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정식 조교수 임명
아무리 빨라도 40대는 되어야 교수 임용. 결원도 없는데 쫓기듯 채용.
보통 전임교수는 자신의 주전공 외에도 여러 과목을 가르쳐야 하므로
채용시 모집전공을 포괄적으로 정하는데 유독 가야금으로 특정함.
당시 중앙대 재직 국악교수중 가야금 전공자 있어서 추가 채용할 이유 없음.
둘째딸은 무려 30살에 용인대 국악과 교수 임용
( 2011년 유도 국가대표 출신 이원희 씨 교수 임용 이후 최연소 임용 타이 기록?)
* 김무성 대표 딸 김현경 교수는 수원대 디자인 학부 최연소 전임교수로 31세에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