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와 도쿄도지사로 선택지가 좁혀지는듯한 총선에 돌이 던져졌습니다.
현재 아베에 대한 불신임은 56프로 도쿄도지사에 대한 불신임은 72프로
그러나 둘 중 하나가 총리가 된다는게 명확해보이는 이이러니한 구도입니다.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13378.html#cb 민신당이라는 당도 진보계는 아닌듯 한데 도쿄도지사가 헌법개정에 반대하는 세력은 함께하지 않는다고 선언함으로써 낙동강 오리알이 된 인물들이 살길을 찾아나섰다 정도로 해석되고있는데요
보고있자니 한숨밖에 안나오는 구도네요 ㅋㅋㅋㅋ 그나마 아베가 재신임되는게 다행인 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