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급받지 않는 알바들로 지칭하는 겁니다. 게시판에 난립하여, 올바른 토론이 되지 못하게 하고, 무조건 싸움판을 조장하며, 진흙탕싸움으로 만드는 무리들을 전 알바라고 지칭합니다. 시급받는다고 알바가 아니고요.
왜냐하면 지배계층에 있어서, 정치에 관한 일들을 올바로 보지 못하게 하는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누구에게 이득이 갑니까? 정치에게 관심이 안가면 누가 이득입니까? 정치하는 사람들 이득입니다. 국민들이 정치판을 보지 못하고 알아서 싸움판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물론 싸움판 조장하는 사람들은 알바라고 취업한 건 아니지만, 하는 짓은 알바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ㅁㄴㅇ님은 알바가 오히려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한다는데, 저는 오히려 싸움판 조장이 효과가 더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알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