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7 콘서트 때도
SNS+각 유명커뮤니티 포탈언급->기자들 눈팅->건수 잡고 상상하면서 기사 휘갈기기 시작->둘중하나 작살
만들더니
이번 김장훈&싸이 사건도 실상 김장훈이 누구라도 업급 않했음에도 불구 [예상은 했지만 어디까지나 예상이잖습니까?]
SNS+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둘사이언급 -> 관련자료들 올라옴-> 기자들눈팅중 건수발견-> 커뮤니티 사이트인용하여 사실인듯한 포장 ->
사람들 싸움-> 둘중하나 작살 나면서끝남
이 스토리로 나갈 모양세가 보이네요--
사실확인도 않하고 커뮤니티&트위터만 보면서 사실인냥 취제라는걸 않하는
소위 눈팅 기자분들
꼭 이렇게 극단적으로 상황 몰고가야 하는 작자들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