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4088311
즐거운 개천절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
-오늘은 4349년 개천절이다.
-단군성조께서 오늘 뭐라 하셨는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라며 홍익인간 정신을 말하셨다.
-그런데 배제와 배척이 낳은 적폐의 어두운 이면을 들추기 위해
-스스로 배제와 배척의 극단을 질주하는 이 정부에게 과연 진정한 적폐청산과
-홍익인간의 대동세상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잘못은 고치고 제도의 개혁을 해야하겠지만
-새 정부에 바란게 분열과 낡은 쟁투는 아니었다!
-신적폐가 구적폐를 넘고, 신악이 구악을 능가한다.
-하지만 단군성조의 위대한 후손은 못난정치, 타락한 권력을 국민이 바로 잡아주리라 믿는다.
-4349주년 개천절을 맞아 진정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이 뭐인지 위정자들은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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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핥다가 이제와서 아니에요 하는 위선자들 주제에 뭔 홍익인간 드립이야.
단군왕검이 무덤에서 일어나서 신단수로 뚝배기를 깔 소릴 하고 자빠졌네요
단군왕검: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