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썰전’ 녹화에서는 청와대의 추석맞이 선물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유 작가는 “나는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선물을 받았다”고 기뻐하며 “(선물은) 5대 권역으로 나눠서 농산물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마 ‘김영란법’을 의식해서인지 (농산물) 양이 적더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18&aid=0003937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