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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밀렸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날 교통 체증 키웠다
게시물ID : sisa_987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방의오유
추천 : 41
조회수 : 3140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7/10/04 21:14:34
“심하게 밀렸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날 교통 체증 키웠다


추석인 4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귀성·귀경 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였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에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도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긴 연휴 중간, 성묘를 떠난 차량은 예상치 못한 교통 정체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4일 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이 586만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일에 이르는 황금연휴에도 불구, 이날 극심한 체증을 빚은 건 성묘객과 나들이객이 동시에 도로에 쏟아져 나오면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명절 통행료 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정부가 추산한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감면액은 450억원에 이른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16개 민자고속도로는 120억원의 통행료 수입 감소가 예상된다. 도로공사가 재정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450억원을 부담하고, 민자고속도로 손실분 120억원은 국가재정에서 부담한다. 






kun3****

이래야 기레기지...ㅋㅋㅋㅋ 깎아줘도 지랄이네.....


tea1****

ㅋㅋㅋ 명절에 차막히는거 모르고 나들이 가는사람도 있나요? ㅋ


good****

깍아줘도 무료해줘도 지랄이야. 


rain****

원래 막히는 날이지 뭘 통행료 면제 때문에 막혔다고 써놨는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98295
출처
보완
2017-10-05 00:48:32
1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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