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과정은 기억이 안나고 먀모리 밑에서 저도 제작팀 소속으로 일을 하던건데
갑자기 높은 분이 찾아왔다고 해서 누군가 봤더니 은혼에 나오는 쇼군(이름이 쇼군인가요? 그냥 직책 장군을 말하는건가)이더군요
그래서 그 잘생긴 나베p가 이 분이 좋아하는 음료가 먼지 파악해서 대령해라 하더군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데 중간에 먀모리가 와서 친절하게 도와주더군요
좋아하는 음료가 먼지 알려주고 갔었는데 이게 머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ㅎㅎ
그래서 음료 대령하고 나와보니
시즈카가 롤하고 있더군요(이 부분은 왠지 제가 옛날에 롤 관련 회사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꿈에서 합쳐진듯)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갔더니 완전 무시 당했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꿈이 깻는데
어제도 우주명작 시로바코의 우주명장면을 돌려보고 자서인지
시즈카가 냉담한 반응을 보여서 먼가 기분이 미묘했음... 먀모리는 그대로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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