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트위터에서 김정숙 여사 옷값 언급했나 봐요.
대체 무슨 근거로 저렇게 떠드나(ㅆ1부리나) 검색해 봤는데,
유용원이라고 조선일보 기자라는 사람이 자기 홈페이지에 글 올린 게 시초가 된 듯하네요. 9월말에 올라온 글.
저는 처음 보는 기자인데 딱봐도 노답인듯.
그런데 웃긴 건 그 글에도 아무런 근거나 증거자료는 없어요.
무턱대고 몇개월간 옷값에만 5억을 썼다고..
저런건 고발 못하나요??
명절에 잘 쉬고 있다가 갑자기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