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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90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리스완![](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4/08 17:29:10
김성근 감독님 야구를 예전부터 보면
투수들을 관리할 수 있는 최대의 선까지
선수마다 딱 한계 직전까지 쥐어짜내는 느낌?
이 있네요
조금만 더 굴리면 선수와 팀이 폭망할거같은
그 지점까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탈봇의 경우도 꼬박꼬박 나오지만 투구수 관리
하고있고 윤규진 박정진 같은 투수들도
어제 나오긴 했지만 오늘 또 나오는데
무리될거같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권혁 정도가 좀 많이 나왔긴한데
최근폼 봐서는 또 혹사까지는 아닌거같구요
시즌 결과는 끝나봐야 아는거겠지만
시즌 말까지 선수를 갈아넣는 모습은 안나오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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