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전 게임 게에 나눔 글에 신청 댓글만 달았습니다.
그렇게 받은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데드아일랜드 에픽 무료로 풀린 게임....
전 그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
난 그렇습니다.
그렇게 나눔 글에 신청 댓글만 달았습니다.
한번쯤 나눔 해야지 했습니다.
몇일전 오리진이 필요해 질렀습니다.
그리고 남은 게임 나눔 해야지 하며 기회를 보고 있던중
'받고 인증하고 이어서 릴레이 ...' 이렇게 생각했는데....
전 그냥 나눔 받기 위해 댓글만 다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몇일만 빠르게 나눔 할껄 이런생각도 들었지만....
뭐 전 그냥 나눔 받기 위해 댓글 받는 사람일 뿐입니다.
릴레이 따위 필요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