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게 말해서 활주로를 방향을 바꾸어서 롯데가 제2 롯데월드 타워를 성공한 것 처럼. 대한항공도 박근혜에게 고도제한, 용도제한 다 풀어서 호텔 세울려고 하지만.
박근혜에게 말하지 말고 최순실에게 말해야 했던 것을 몰라서 실패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알짜도 이런 알짜도 없고 저런 땅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만약 대한항공이 성공했으면 롯데월드 타워 저리가라 할 정도의 규모나 경북궁 옆에 장난아닌 흉물이 들어 섰을 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저런 땅크기면 20년째 놀고 있다고 해도 규모가 작게 세울리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