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말 2기 - 갠적으로 이번 노래 별로인듯. 재미는 있음
하마치 2기 - 유키노가 아주 잘생김.
레칸 - 색감도 촌스럽고 디자인도 07년도애니스러운데 그냥 무지 재밌음. 기대작
비비드 - 재밌..나? 적어도 재미없진 않았는데 뭔가 아쉬운 그런 느낌.
던만추 - 주신님이 매우 에로했다.
유키쨩의 소실 - 이런 치유물 아주 좋다고 느낌.
식극의 소마 - 전형적인 짜증나는 악역이 나와서 화딱지가 날뻔했는데 그냥 재밌었음.
전파교사 - 전체적으로 촌스럽고 전개가 오그라들어서 별로.
종말의 세라프 - 이거 왠지 BL의 느낌이?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 그냥 무난한 애니.
플라스틱 메모리즈 - 1화만 봐선 눈물로 감동을 강요하는 뻔한애니가 될거같은데 동화공방이니 일단 믿어봄.
경계의 린네 - 아주 재밌었음.
혈계전선 - 본인의 경우 이 작품에 대해 배경지식이 없었는데 그때문인지 매우 몰입이 떨어지고 이해가 안갔으므로 실패한 1화라고 평가.
아르슬란 전기 - 재밌네?
킨모자 2기 - 2분기 패권애니.
ㅡㅡㅡ
울려라 유포니엄 - 음.. 솔직히 요즘 쿄애니에 많은 실망을 하고있던차에 매우매우매우 재밌게 뽑힌 쿄애니 신작이라 아주 큰 기대를 거는중
미카구라 학원 조곡 - 텐션은 높은데 왠지 미묘한게 마치 1분기의 롤링걸즈를 보는 기분
테큐 - 장수하는 애니엔 이유가 있다고 항상 느끼는바 오프닝 엄청좋음
show by rock - 뭐지..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