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많아 ㅋㅋㅋ
퍼스트 시즌
바케모노가타리(괴물이야기) - 모든 이야기가 뻗어나가는 줄기, 라네요. 1학기
키즈모노가타리(상처이야기) - 시간상으로 가장 먼저인
니세모노가타리(가짜이야기) - 작가의 사심이 200% 만담이 3분의 2. 여름방학.
네코모노가타리 흑 (고양이이야기) 츠바사 패밀리 - 시간 상으로 봄방학 다음인 골든위크, 바케모노 이전
세컨드 시즌
네코모노가타리 백. 츠바사 타이커 2학기 개학식부터의 이야기. 이 이후의 내용들은 조금만 말해도 스포같으니 이름만 말할게요.
카부키모노가타리(괴짜이야기) 마요이 강시
하나모노가타리(꽃 이야기) 스루가 데빌
오토리모노가타리(미끼 이야기) 나데코 메두사
오니모노가타리(귀신 이야기) 시노부 타임
코이모노가타리(사랑이야기) 히타기 엔드
에서 끝날 줄 알았다.
파이널 시즌
츠키모노가타리(빙의이야기) 요츠기 돌
코요미모노가타리(달력이야기) - 작가 왈 "100% 갑자기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1화가 1달이 되는 12작품의 단편 모음집.
오와리모노가타리(마지막 이야기)
속 오와리모노가타리.
출처 : 엔하위키 미러, 네이버를 참고해서 작성.
샤프트에서 '니시오 이신 애니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애니화하고 있다. 2009년 시작해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장대한 프로젝트. 니시오 이신의 캐릭터 코멘터리에 힘입어 첫 작품 괴물 이야기의 BD 판매량이 당시 신기록을 찍는 기염을 토해 가능한 일. (다만 속편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야기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BD 판매량 외에 음악적인 면에서도 성공적이었는데, 예를 들어
괴물 이야기는
네가 모르는 이야기로
supercell이
대히트를 친 계기이기도 하고,
연애 서큘레이션과
백금 디스코와 같은 주옥같은 캐릭터 송도 나왔다. 국내에도 괴물 이야기, 가짜 이야기의 BD/DVD가 미라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식 수입되었다.
출처 : 엔하위키 미러, 이야기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