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공항 근처 거주자 이기 앞서 고1부터 고2까지 맥날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안오징어입니다.
몇분은 공감하실텐데 전 햄버거로 해장하거든요..
근데 지금 버거를 먹으면서 옆에 외국인 보며 느낀건데 문득 딱 ! 떠오르더라구요. 제 주위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제가 아는 한 한국사람들은 대뷰분 셋트가 나오면 버거부터 먹고 감자를 여유롭게 즐기는 반면 외국인들은 감자부터 즐긴 후 천천히 버거를 먹더라구요 ..!!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겟는데 늘 제가 볼땐 그랫거든요 . 외국인이 혼자던 여럿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