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투표로 뽑히신...

유명하신 분들....

대통령, 국회의원, 시의회등등....엄청 많죠....

이분들....아마 다들 똑똑하실 껍니다.....아마도...말이죠...

근데...선거전이랑 후랑....말이 달라요....달라도 너무 다르죠.....

머리가 나빠서 까먹은건 아닐 듯 싶고.....

왜 그럴까요.....

이런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생각이 틀리신 분들을 위해....

새로운 법 같은게 하나 만들어졌으면 좋을 듯 한데....

뭐 방법 없을까요???


공약대로 실천 안하면......좌천이라든지....

어느 나라처럼.......완전 봉사직업으로....비용은 최저 생계비용만 주어서 정말 착한 사람들만 하게 한다든지....

4~5년 임기 중 의무적으로 1~2번 평가를 다시 해서 직무 연장 여부 결정한다든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실제로 이렇게 하잖아요...)

뭐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이대로 계속 가다간....정말...점점 더 안좋아질껏 같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