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을 시청하던 여성분들이 다음과 같이 불만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림1) 왜 주문을 여자만 하나요? 여성 차별입니다.
여성분들은 여성이 조금만 불편해도 여성 차별이라면서 불만을 제기합니다.
(그림2) 프로그램 시작할 때 보면, 운전은 남성만 했습니다. 명백한 남성 차별인데 왜 무시하나요?
운전을 하는 것은 주문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더 오래 걸리는 일입니다.
명절 가사노동 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연간 노동시간이 훨씬 더 깁니다. 그런데, 여성은 명절에 잠깐 고생하는 것을 엄청나게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남성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배려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이 득세한 후 한국 남성은 천시 받는 게 당연한 존재, 노예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