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충이들 보면 거의 공통적으로 안티질 해대는 몇몇 대상이 있죠....
하나하나보면 진보적 성향을 보인 연예인, 유명인들이 대부분인데
김연아양은 전라도 출신도 아니고 딱히 어떤 정치적 스탠스를 명시적으로 보여준 적도 없는데
왜그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의아하더군요 ㅋㅋ
거의 99%의 베충이(김종 베충이 포함)들이 김연아만 나오면 별별 말도안되는 소리로
비하하고 깎아 내리기 바쁜데 왜그럴까요????
아무 빽없이 진짜 압도적 실력만으로,
자기 분야 내(한국 체육계/ 세계 피겨계)의 열악하고 부당한 환경을 뚫고
빛을 발하는 모습이.....
그리고 그 실력에 좀 거만해 질법도 한데
진짜 눈을씻고 찾아봐도 인성,인품이 무결점인지라
약간의 쭈굴미 빼고는 깔구석이 없다는 점이....
그들이 매우 싫어하는 누구랑 겹쳐서 그런가??
김종차관님이 아주아주 아끼고, 늘품체조를 잘하는
손모셀럽에 자기자신을 투영이라도 한듯.....
마치 약먹은 바퀴마냥 김연아포비아에 부들부들 하는 모습보면
애잔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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