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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레베카와 나이오비 막장 드라마 -2-
게시물ID : gametalk_248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타펠트카렌
추천 : 4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9 15:49:14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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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혼자서 클럽에 가선 낯선 남자와 함께 브루스를 땡기던 레베카..
 
그걸 모르고 혼자서 소설을 집필하는 나이오비..
 
과연 이 둘은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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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똑부러진 레베카는
 
술만 몇잔하고서
 
음주운전을 하고는 집으로 향합니다.
(음주운전 절대 하지맙시다. 음주운전의 목적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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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착해서 막 자려는 찰나에
 
그 바람둥이에게서 전화가 오는 장면.
 
레베카는 잠시동안 즐겁게 통화하다가 잠자리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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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거나 말거나, 현재 집필중인 "풍덩 빠지다" 의 다음 장면을 써내기 위해 다른 소설을 보면서
 
스토리 구성을 하기에 바쁜 나이오비.
 
레베카가 밥을 해놓고 가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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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이
 
저번에 먹다 남은 와플을 마저 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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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이오비의 속을 알리가 만무한 레베카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이스크림트럭이 온것을 보고
 
재빨리 뛰쳐나가서 토끼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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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찰나 급하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레베카
 
(앞에 유령아님. 파파라치임)
 
 
레베카 : 무슨일이죠?
 
병원 : 아, 레베카씨 현재 병원 소아과에 아이들과 어울려주는 봉사활동 계획이 있는데 참여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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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 물론이죠 (스타 포인트 개이득)
 
 
 
개과천선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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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나이오비는 드디어 "풍덩 빠지다" 의 집필을 끝내고
 
그동안 하지못했던 빨래를 해치웁니다.
 
 
 
 
 
그렇게 하루가 조용히 지나가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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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여기는 대체 누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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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으리으리한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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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다름아닌
 
그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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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는 찾아온 레베카에게 굉장한 흑심을 품고 있는데...
 
 
 
바람둥이 : 우리집에서 자고가지 않을래요?
 
레베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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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의 초대에 고마움을 표하려는지 햄버거를 만들고 있는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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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오비...
 
과연
 
바람둥이와 레베카는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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