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뉴스에서 수신료 인상하자는 보도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돈!
KBS 수신료 인상 광고 폐지 -> MBC,SBS는 KBS가 광고가 없으므로 -> 공중파 3사는 경쟁이 아니라
(직원들은 안정적 수입) 자신들에게 온다. 공생관계.
결론 : 수신료 상승 -> 서민 부담.
언론인들은 인터넷 발달로 자신들 영향력이 작아진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더구나 인터넷 광고가 더 효과적인 이유로, 수입이 줄어들었습니다.
언론은 이익단체 입니다.
자신들 이익 없으면 결코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 언론이 정의를 위하여 싸운적은 극히 적습니다.
"미래에 없어질 직업 중 하나가 기자 이다."
- 미래사회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