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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자국 표지에 대한 생각(스포,미리니름 포함)
게시물ID : readers_9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님
추천 : 1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8 21:21:25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쓸데없는 생각,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1.표지 앞면의 제목
그림자자국 밑에 영어로 드래곤라자라는 글씨가 씌여있다.
드래곤라자의 후속편인것을 알려주는 건가?
2.프로타이스가 부수고 있는 벽
이 벽은 드래곤라자 4권이다. 표지엔 원래 이루릴,지골레이드가 그려져 있었다.
이루릴은 이 책의 주요인물이며, 지골레이드는 시에프리너의 아빠다.
또한 지골레이드는 시에프리너가 지워진 세계의 '결과'에서 결국 새끼를 얻지못한 지골레이드는웜링을 살리기위해 금단의 영역에 손을대게되고,
결국 마룡이되어 아일페사스를 죽이고 이루릴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또한 갈색의 벽이 회색으로 빛바랜것은 1000의 세월이 지난것을 암시 해주는듯 하다.
3.프로타이스
프로타이스가 벽을부수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타이스가 무를 깨고 돌아오는것을 말하는듯 하다.
4.측면상단의 그림
누구야 이게
5.측면의인물
난 처음봤을때 핸드레이크인줄 알았다.
다시보니까 116쪽의 묘사를보면
"안에 몽당초가 들어 있을 것 같은 조그만 원통형 각등이었어요. 
금속 재질에 개폐 장치가  달려 있어 군용 같은 느낌도 주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지하실에 내려가는 주부의 손에 들려있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평범한 물건이었습니다.
-----미치겠어 이 빌어먹을 물건."
왕지네의 말을보아하니 저물건은 아무래도 그림자 지우개인듯 하다.
또한 마법을 쓰는것을 보아하니 아프나이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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