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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어린애들 까지 죽인 사례
게시물ID : sisa_988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1
조회수 : 141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7/10/10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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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범 (12세)
사인: 두부관통 총상(두개골 오른쪽이 떨어져 나감)

비고: 5.24. 13:50 효덕동 소재 저수지 목욕하고 귀가중 총상


박현숙 (16세)
사인: 하복부 총상


전재수 (11세)
사인: 우측늑골하부에서 좌측늑골하부로 관통총상

비고: 5.24. 13:10경 앞마을 동산에서 같은 마을 어린이 2명과 함께 놀던중 총상을 입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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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63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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