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 갔다와서(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임)쉬다가 오유에 들려 좀 웃다가 초딩게임으로 불리우는 최고의 2d게임 메이플을 켰다오.(초딩은 아니라오) 그때 마침 아부지가 오셔서 '실망이다 ㅡㅡ^' 하고 가시는 구려...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또 학원을 가기 실타하니 모두 얼라이(ㅡ,.ㅡ)하고 나는 갈구는게 아니오 '가기시름 가지마라' '성적 떨어짐 죽는다' '...'<- 젤 햏스런...(아무 말 없음 ㅡㅅㅡ) 소햏 간이 부은넘이 아니기에 반발하진 못햏소만... 과대평가(?)하는 우리 가족이 심히 짜증나는바이오. 어떻게 해결 책이 없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