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친구가 정말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처음본가 있었어요 그친구랑저랑 많이 닮았다고해서 친해졋어요!!
모든걸 다 말해줄수있던 친구였었어요.. 중2때도같은반되면서 맨날 학교떙떙이치면서 놀다가 엄마한테 둘다
난적도있었어요 중3때 서로 다른반이 되긴했지만 그래도 정말 친했었는데 중3겨울쯤 되니깐 이친구가 담배를 피더라고요
제가 몃번이나 끊으라고 하긴했지만 계속 피더라고요 그친구가 담배피다보니깐 담배피는친구들끼리 어울려 다니더라고요 그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점저를 피하더라고요 만나자그러면 여러핑계를대면서.. 또 만나자고했는데 가족들이랑 어디 가야한다해서 혼자 길지나가다만났는데 다른친구들이랑 막 어울려다니더라고요 그리고 다른친구들 만나도 저 혼자 담배를 안피우니깐 그냥 서있기만하고 지들끼리 담배이야기하면 저혼자 그냥 따라걷는거같기도하고 피시방에가도 지들끼리나가서 피고오고 저는 그냥게임만하고.. 그러다보니깐 친구가없는거같아요
지금은 학교에서 괜찮은 학교생활을하는데 너무 추억이없는거같아요,, 정말 고등학생되서 처음엔 저랑 같이다니던 친구들도 담배피는애들끼리 어울리고 지금은 그냥 학교에서 인사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