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살짝 제가 바라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근데 사실 이러고 다니면
동네에서 팬티입고다니면
사실 심은 10분도 안되서 바로 만든거에요.
집에 고민을 많이 했죠.
이번에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하실2층과 지상 4층으로 건축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근데 지하실은 뭔가 어려워서 일단 패스 했어요.
가구배치도 아직입니다. 필수 가구만 사주고 나머지는 심이 벌어서 사게 하려고 합니다 :D
정면샷.
크게 눈에 띄는거라면
1층 현관은 유리벽으로 했다는것과 3층의 테라스 4층에 수영장정도?
왼쪽 모서리에서 찍어보았습니다.
계단실을 통유리로 만들어서 내부에서도 벽으로 분리시켜서 외부에 사생활 노출이될 일은 없습니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하얀집은 이쪽 통유리로 보면 집 안이 다 보여서 좀 불만이였는데 그걸 개선했습니다.
우측샷입니다.
1층에 공간이 비어있는데 야외에서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헐 스샷찍으면서 보는데 불남 ㄷㄷ; 뭐야 시작하자마자 불나...
불난집 장사 잘된다던데 뭔가 조짐이 좋군요,
후방샷
특별한건 없습니다. 아참 2층에 유리벽이 있는데 침실입니다.
가구배치는 심이 벌어서 차근차근 할거라... 사실 귀찮아서...
: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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