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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1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imar.16★
추천 : 0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2/19 13:51:51
친구와 테레비젼을 시청하는데.,
마침 페브리즈 광고가..
누나가 방에 들어와서 '어휴 냄세'
친구가 갑자기 피식.
나는 그 웃음이 뭘 뜻하는지 알 듯 했다.
녀석은 누나가 있다.
그리고는 나직히 한마디 하더라.
"휴지통에는 안 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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