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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4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듀와
추천 : 3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0 12:52:11
왠지 매일아침 샤워할때 젖은 머릴 쓸어올리며
"훗 이정도면 어딜가도 꿀리진 않지."
머리를 다말리고 스킨을 바르고 머리 스타일링을 끝내고 옷을입고 밖으로 나오며 현관옆 or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며 또 다시
"오늘은 장말 어제보다 멋지군."
밖에 나와서 왠지 으쓱한 느낌으로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왠지 다 날 의식하는 느낌이 나선 속으로
'아 정말 나란녀석 좀 하는데?'
ㅋ 남자는 80%가 다 자기가 잘생긴줄 안다던데 님들도 그러나요? 난 정말 뻥아니고 이런생각 아주 자주들던뎈ㅋ
그치만 나말곤 다른 사람이 그렇게 날 봐주지 않는 부분이 유머포인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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