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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원의 소심한 반항
게시물ID :
sisa_98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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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끝궁물
추천 :
11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11 21:37:43
국정교과서 찬성에 이완용, 주소는 총독부…4만여장 조작
기사입력 2017-10-11 20:55
[앵커]
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한 사람의 이름은 이완용, 집 주소는 조선총독부…실제로 나온 사례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찬반 의견을 수렴했는데 찬성 의견 중 4만 명가량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선총독부 이완용은 그중의 하나입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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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ㅋㅋㅋ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6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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