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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글
게시물ID : bf3_9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내가해냈다
추천 : 1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2 00:08:27
드디어 kd2.0을 찍었습니다. 저에게는 뜻깊읍니다. 몇달전만해도 총을들고있는데 쏘지도못하고 죽는 그런늅이였습니다.(kd0.5시절...)
 
하지만 레벨이 점점 오르면서 총쏘는법도 익히면서 kd가 점점올라갔습니다.그러다가 an94의 고수를보고 나도 저렇게 잘쏘고싶다. 라는 생각을 받아

an94만 주궁장창 파서 kd2.0을 만들었습니다.다만 an94만 파니까 연사총을 못쓰겠더군요.제가 여태까지 an94하면서의 팁이라면 중거리만 유지하는것입니다. 진짜 중거리만 유지하면 죽지를않습니다 an94가 워낙 정확도가 사기라서 대부분의 어썰트총과 중거리대결에서 이겨요.

팀데메 운하에서 엄폐물있는 자리잡아서 오는것만 잡아도 kd가 확올라가요. 팀데메 사람들이 워낙 개돌성향이있어서 가만히 기다리면 옵니다.

그렇게 게임하면서 제가 kd가 높은 판들이있는데 사람들이 저사람해커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진짜아니에요 오는것만잡은거 뿐이에요ㅜㅜ...

저만의 운하 팁이라면 그냥 미니맵을 수시로 계속보는거에요 운하맵이 워낙작아서 스팟이 많이찍히더군요. 가끔시 적표시가뜨고 바로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건 죽었거나 스팟이찍히지않고 교전이 방금끝났다는거에요. 만약 안죽은거같으면 적이 갈거같은데가서 때려잡으면되요.

제가 팀스픽을하는데 마이크를못해요 (부모님이 항상집에 계셔서, 마이크는있는데 왜 쓰지를못하니!)

어쩌다 가끔식 팀스픽유저분들이 저사람(me)해커아님? 이라고하는데 아니에요~~~~~~~ 오해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글은 그냥 기념글이에요. 그냥 기념글이구나 하고 지나가면 좋겠어요. kd2.0 찍은건 별거아니지만 저에겐 뜻깊은것입니다 ㅜㅜ. 2.5이상의 굇수분들을 따라잡을수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총질이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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