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는 식수인원이 인원풀 5개중대 대략 5백명이상
진짜 맛있고 국 나오면 다들 국에 밥말아먹을 정도 퀼리티
김치 뺴고 잔반은 거의 없음
한달에 한번 주말에 남은 김치로 부침개 시전
생선조림류 국물에 밥비벼먹을 퀄리티
군대리아에 개인당 1 후라이 보급
비빔밥 개인당 1 후라이 보급
감자 맛탕 대신 감자 포테토 나오고
고구마 맛탕대신 고구마 스틱 이 나오고
탕수육과 소스는 진짜 중국집퀄리티
깐풍기는 소주랑 먹고 싶을정도
계란찜은 그냥 계란찜이 아니라 푸딩계란찜
그외 두부김치 돼지고기 김치볶음 등 소주와 막걸리는 부르는 매뉴
쇠고기불고기는 다른 부대원들이 먹고 극찬을 하고 간 작품
다른 부대 상급자 혹은 아저씨가 오면 맛있어서 취사휴게들 들릴정도
그 취사병이 저임
그 당시별명이 비룡이였음
그맛을 인수인계하고 싶어도 나 1명이 일할거는 후임 3명이 잡고일함
그떄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혹듬